[TF클릭] '무전기로 풀어가는 미제 사건…시그널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