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여섯 남녀의 SNS 로맨스 '좋아해줘~'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강하늘과 이솜, 김주혁,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해줘'는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배우 이미연과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다. 2월 18일 개봉 예정.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