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왼쪽)과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영입한 5명의 인재 가운데 비리 혐의가 있는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한승철 전 검사장에 대한 영입 취소를 알리며 사과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