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아영 '달샤벳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동'

[더팩트 | 이덕인 기자] 4인조로 거듭난 달샤벳의 쇼케이스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멤버 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은 4일 유튜브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추럴너스'(Naturalness)의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고, 지난해 12월 원년 멤버 지은과 가은이 탈퇴해 세리, 아영, 우희, 수빈으로 새롭게 재편된 달샤벳 멤버들을 만나 볼 수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