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1차 정기 수요시위가 3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한일 외교회담 후 첫 수요시위다. /이효균 기자

한 시민이 소녀상 무릎 위에 핫팩을 놓고 있다.

1211차 정기 수요시위를 찾은 수 많은 취재진.

학생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1차 정기 수요시위가 3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길원옥(왼쪽)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가 부축을 받으며 참석하고 있다.

수요시위 참석하는 이용수 할머니.

길원옥(왼쪽)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1차 정기 수요시위가 3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길원옥이용수 할머니가 참가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수 많은 시민들.

서영교(왼쪽) 이종걸 의원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눈물 흘리는 서영교 의원.

수요시위에 참석한 임수경 의원.

유승희(왼쪽)- 전병헌 의원이 시위에 참가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1차 정기 수요시위가 30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인산인해 이룬 1211차 정기 수요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