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현수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는 프라이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입단 계약을 한 김현수가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볼티모어와 2년간 700만달러, 약 82억원의 조건에 계약하고 지난 25일 한국으로 돌아온 김현수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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