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임도헌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천안유관순체육관=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0-25 25-22 25-18 20-25 15-11)로 물리치고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시즌 세 번째 대결만에 힘겹게 첫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 앞선 두 차례 격돌에서 모두 3-0으로 모두 패했으나 세 번째 대결에서 설욕했다.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임도헌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패한 현대 최태웅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풀세트 접전끝에 2-3으로 패하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임도헌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현대캐피탈 오레올, 최민호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이선규가 현대캐피탈 노재욱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현대캐피탈 오레올, 최민호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최귀엽이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현대캐피탈 박주형, 박민호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최귀엽이 현대캐피탈 최민호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화재 그로저가 현대캐피탈 수비수들의 블로킹 위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강력한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 최민호와 문성민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1세트에서 연거푸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1세트에서 연거푸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코트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과 최민호가 블로킹득점에 성공하자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삼성화재 유광우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강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내자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강스파이크르 서브를 날리고 있다.
현대 캐피탈 오레올이 강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삼성화재 최귀엽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삼성화재 지태환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삼성화재 유광우 블로킹 앞에서 페인트 모션으로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 후 문성민,오레올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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