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마트, 최고의 인기를 누린 장난감을 한 자리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9일 앞두고 1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완구대전을 연 가운데 모델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완구대전은 다양한 장난감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레고 인기 시리즈 닌자고 드래곤전함 최후의 출격은 119,900원에, 타이탄로봇 전투는 63,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터닝메카드 신제품 메가테릭스 첼린지세트와 17일 개봉을 앞둔 스타워즈 E7 컬러체인지 광선검은 행사카드 구매 시 각각 10% 할인된 69,030원, 71,91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액션캠, 미니 드론, PS4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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