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한상균을 지켜라!'...'경찰과 조계사 스님의 대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과 조계사 스님이 관음전 입구에서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내일(10일) 정오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과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이 관음전 입구에서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내일(10일) 정오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스님들이 관음전 입구에서 염불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조계사 관계자들이 경찰 투입을 반대하며 관음전 입구를 지키고 있다.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며 기도하는 조계사 관계자들.


연등을 들고 관음전 입구를 지키는 조계사 관계자들.

관음전 입구로 밀고 들어오는 경찰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과 조계사 스님이 관음전 입구에서 대치하고 있다.



일촉 즉발의 관음전 입구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과 조계사 관계자들이 관음전 입구에서 대치하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이 관음전 입구를 지키는 관계자들을 끌어내고 있다.

격하게 대치하는 경찰과 관계자들.


멱살 잡힌 조계사 스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찰들이 한 위원장의 투신을 대비해 관음전으로 매트리스를 운반하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관음전 앞에서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내일(10일) 정오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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