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시각장애아동 돕기 나눔 행사 열려…'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1층에서 '시각장애아동 돕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김현숙(위)과 어린이들이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25일까지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 '두근두근 행복하게'의 목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