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 종합지 '더팩트'가 6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더팩트 2015 시즌마감 42.195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걸그룹 베스티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15시즌을 정리하고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3000여 명이 참가해 풀코스, 하프코스, 10km, 구간 마라톤(남자 4, 여자 2) 등의 코스로 진행됐다. 구간마라톤 1위에게는 우승기, 상금 60만 원, 상장이 2위부터 5위까지는 상장과 함께 각각 50만 원, 40만 원, 30만 원,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상규 더팩트 대표를 비롯해 곽승준 대회 조직위원장(전 미래기획의원장),새누리당 김영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 개그맨 박수홍, 걸그룹 베스티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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