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GS칼텍스, KGC 8연패 빠뜨리며 공동 4위

GS칼텍스 선수들이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장충체육관=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1(24-26, 25-23, 25-16, 25-22)로 역전승하며 공동 4위가 됐다. 인삼공사는 총체적 난국을 맞으며 8연패를 당해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GS 캣쿨이 KGC 수비수들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GS 한송이가 KGC 장영은, 헤일리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배유나가 KGC 이연주, 장영은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이소영이 흐르는 볼을 살려내려 몸을 날리고 있다.
GS 표승주가 강스파이크로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GS 캣벨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GS 캣벨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배유나가 시간차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GS 한송이가 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GS 배유나가 KGC 이연주, 장영은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선수들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KGC 헤일리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GS 표승주가 KGC 이연주의 블로킹 앞에서 볼을 살짝 비껴치고 있다.
GS 이소영이 KGC 이연주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헤일리가 GS 켓벨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GS 이송영이 KGC 백목화와 문명화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한송이가 KGC 헤일리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 캣벨
GS 배유나가 KGC 백목화와 장영은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장영은이 GS 캣벨의 블로킹을 막아낸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KGC 백목화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KGC 문명화가 블로킹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KGC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GS 표승주가 KGC 이연주, 문명화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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