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시종을 하고 있다.
연말 모금을 위해 어린 천사들이 공연에 나섰어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두손 모아~
가수 홍대광과 오세득 셰프는 홍보대사와 친선대사로서 구세군을 도와요
축사하는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신월동 기부천사' 이상락 씨가 베스트 도너로 선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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