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3+3 회동을 갖고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김종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종걸 원내대표와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최재천 정책위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여야 회동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그리고 지방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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