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이새롬 기자]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28기 추모식인 19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등 일가족이 탄 차량이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추모를 마친 뒤 나란히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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