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연말연시에 몰리는 해외 여행자들을 위해 '항공다나와(http://www.airdanawa.com/)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미리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보통 2~3개월 전부터 항공권 예약이 필수지만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 비싸게 주고 예약한 항공권을 날려버리는 일이 다소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항공다나와에서는 연말 해외항공권의 날짜변경은 물론 환불이 가능한 항공예약 사이트다. 특히, 날짜변경 및 환불할 때 드는 수수료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어 여행계획에 차질이 생겨 취소나 변경하는 사람들이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세계 210개국 120만여개의 노선을 확보하여 프리미엄 항공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출발항공권에 대한 노선 구축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미주, 호주, 유럽교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경유를 원하지 않고 단시간에 도착 가능한 직항 노선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전세계 최저가 항공권 시스템을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항공다나와 관계자는 “이번달 12일부터 땡처리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여행의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다. 또한 항공권 이용 날짜를 변경하거나 취소할 때 절차에 매우 복잡하여 애를 먹지 않도록 쉬운 절차를 준비하였고, 소비자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을 덜게 하였다” 라고 전했다.

항공다나와의 할인항공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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