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생산수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마트는 말린 형태나 즙으로 판매했던 산수유를 19일부터 전남 구례산 생산수유 1.5Kg과 설탕 1.5Kg 총 3Kg 구성으로 23,800원에 판매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