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66-54로 삼성생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66-54로 삼성생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종료 후 양팀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인천도원체육관=최용민 기자]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66-54로 신한은행이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신한은행 하은주와 삼성생명 이미선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가 삼성생명 박하나와 고아라가 밀착마크를 하며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삼성생명 스톡스의 밀착마크를 따돌리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골밑으로 드리브를 시도하자 삼성생명 배혜윤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임근배 신임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생명 임근배 신임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정자가 삼성생명 스톡스, 배해윤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이미선이 신한은행 신정자 김규희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커리가 역습을 노리자 삼성생명 류승희가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경기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생명 해리스가 골밑슛을 시도하자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정은 코치가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정은 코치가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하은주가 삼성생명 고아라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연주가 삼성생명 배혜윤과 고아라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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