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육 정상화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황 장관은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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