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밴덴헐크 부인 애나 '여전한 극강 미모'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뛰고 있는 전 삼성 출신의 릭 밴덴헐크(30)가 아내 애나와 잠실구장을 찾았다. 밴덴헐크의 아내 애나는 헐리우드 배우 뺨치는 벽안의 극강 미모로 야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와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와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 삼성 투수 벤덴헐크(소프트뱅크)의 부인 애나가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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