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국시리즈 4차전서 애국가를 부른뒤 인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국시리즈 4차전서 애국가를 제창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 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애국가를 부른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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