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우천으로 중단된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됐다. 전광판에서 경기중단을 알리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던 오후 6시55분께 경기시작 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돼 삼성 클로이드와 채태인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 되고 있다.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마운드를 덮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 되고 있다.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마운드를 덮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돼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그라운드를 덮고 있다.
두산 1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가 중단돼 관계자들이 방수포로 그라운드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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