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예상 승수를 보이고 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김현수, 김태형 감독, 삼성 류중일 감독,구자욱,박석민.
[더팩트|대구경북디자인센터=최용민 기자]25일 오후 대구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 삼성 류중일 감독과 박석민, 구자욱이 참석했다. 한국시리즈 승수를 예상하는 질문에 두산 김태형 감독은 5차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7차전을 예상했다. 시종 화기애한 분위기속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은 재치있는 입담과 우승에 대한 강한의지를 보였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오후 6시30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삼성 류중일 감독이 한국시리즈 예상 승수를 보이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5차전, 류중일 감독은 7차전을 예상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예상 승수를 보이고 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 박석민 취재진들의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사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산 유희과, 김현수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 유희관,김현수, 김태형 감독, 삼성 류중일 감독,구자욱,박석민.
두산 유희관, 김현수,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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