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과 신선호 산사스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위치한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로 향하며 대화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