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경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수목 드라마로 7일 첫 방송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