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송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컬럼비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글로벌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는 포틀랜드의 감성을 담은 하반기 제품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