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하루 앞둔 30일 저녁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과 배우 강수연 집행위원장, 이태란, 박흥식 감독, 서병수 부산시장 등 참가자들이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전야제 행사를 위해 입장하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용관, 강수연 집행위원장
부산영화제를 개막하며... 미소짓는 이용관 집행위원장
부산 시민들을 보며 미소 활짝
영화 '두번째 스무살'로 전야제에 참석한 김혜선-이태란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부산을 밝히는 미모!
부산 시민들 반가워요~
인사하는 이용관 집행위원장
공동집행위원장인 배우 강수연 집행위원장
영화제의 꽃 여배우 김혜선도 아름다운 인사
이태란, 저도 잘 부탁드려요~
20살이 된 부산영화제, 어른이 돼 돌아왔습니다
전야제의 사회를 맡은 권해효
부산영화제의 스무살과 영화 '두번째 스무살'로 전야제 찾은 이태란-박흥식 감독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합니다
빵~
핸드프린팅으로 본격적인 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합니다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