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이 14-3으로 삼성을 꺾은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한 최주환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이 삼성에 14-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75승 62패를 기록, 3위 넥센 히어로즈(75승 1무 62패)를 바짝 추격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삼성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1회초 1사 1루서 삼성 채태인 타석 때 1루주자 박해민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최형우가 1회초 1사 1.2루 우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박해민이 1회초 1사 1.2루서 최형우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1사 3루서 삼성 박석민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주자 채태인이 득점에 성공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1회말 무사 2.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1회말 무사 1.3루서 두산 최주환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서 있다.
두산 최주환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1회말 무사 2.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1회말 무사 2.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1회말 무사 2.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던 1회말 무사 2.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윤상원 주심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심판과 언쟁을 벌인 선발투수 윤성환을 떼어 놓고 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선발투수 윤성환을 대신해 윤상원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볼 판정에 불만을 보이며 윤상원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한 선발투수 윤성환을 대신해 심판들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두산 양의지가 3회말 1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선발 리퍼트가 4회초 삼성 김상수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선발 리퍼트가 4회초 삼성 김상수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 김상수가 2-5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2사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평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김상수가 2-5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2사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삼성 김상수가 2-5로 리드를 당하던 4회초 2사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4이닝 동안 6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강판되고 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이 4이닝 동안 6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강판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6이닝 마친 뒤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최고 활약을 펼친 최주환과 하이파이브.
두산 선발 니퍼트가 6이닝 마친 뒤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선발 니퍼트가 6이닝 마친 뒤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5회말 무사 2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7회말 1사 만루서 허경민의 우중간 안타 때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7회말 1사 만루서 허경민의 우중간 안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8회말 2사 1루서 1타점 3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8회말 2사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8회말 2사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김현수가 8회말 2사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산이 14-3으로 삼성을 꺾은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