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수화 배워요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일반시민들이 수화로 대화를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렸다. 수화문화제는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들이 수화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수화문화공연을 비롯해 수화를 배울 수 있는 부스가 운영돼 나눔과 소통의 한마당이 꾸며질 예정이다.
수화로 소통의 공간 만들어요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정신여자고등학교 짜요짜요 학생들이 수화문화공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수화로 나눔 실천해요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상명고등학교 허니버터8 학생들이 수화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호기심 가득, 어린이들의 수화 배우기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아이들이 수화를 배우고 있다.
내 수화 점수는 만점!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아이들이 수화공부를 하고 있다.
수화로 의사소통 도전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일반시민들이 전문가로부터 수화 실력을 평가 받고 있다.
수화문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에서 시민들이 현장에서 운영되는 부스 앞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인산인해 이룬 수화문화제 -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청각·언어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제10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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