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금강제화에서 열린 브루노말리 '러브백'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백' 행사는 2만원의 참가비로 최대 60만원 상당의 핸드백과 지갑 등 패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캠페인으로 참가비 전액은 국제구호 단체인 기아대책에 기부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