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스티브 워즈니악, '잡스는 아집 강했지만 혁신적이었다'

애플 공동창업자이자 스티브 잡스의 친구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잡스의 기억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성남=임영무 기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18일 오후 경기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DMZ2.0 music&forum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더팩트│성남=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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