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왼쪽)과 모델 황소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드페이 매장에서 열린 론칭 및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가방 브랜드 드페이는 획일적인 색과 형태에서 벗어나 원색적인 컬렉션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