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라펠라의 전 세계 최대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가 11일 저녁 서울 청담동 라펠라에서 열렸다.
한껏 멋을 내고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섹시하고 멋있는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연예인들이 사진기자들 앞에서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는 한사람의 헌신이 필요했다. 바로 연예인 옆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경호원들이다.
연예인들이 비에 젖지 않게 필사의 노력을 다하는 경호원과 그 우산 아래에서 흔들림 없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연예인, 짓궂은 가을비 속 열심히 일을 하는 프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하는 모델 한혜진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포즈는 섹시하게!
비오는 날에도 제가 이렇게 섹시한 포즈를 잡을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는 경호원들 덕분이죠!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등장하는
배우 김사랑도
경호원 덕분에 멋이 납니다!
패셔니스타 이혜영
우산 밑에서 섹시하게 빙그르~
킬힐에 걷기도 힘든 김성령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네요!
여자 연예인들의 멋을 지켜주는
경호원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