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페어!'

글로벌 아트페어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2015(Affordable Art Fair Seoul 2015)'의 개막 하루 전인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터 1,2관을 찾은 한 가족이 전시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어포더블 아트페어는 윌 램지(Will Ramsay)에 의해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미주, 유럽, 아시아의 13 도시에서 매년 17 회의 페어가 진행되며, 지난 16년간 약 100여 회 이상의 아트페어가 개최됐다. 어포더블 아트페어는 현대미술을 누구나 즐기고 소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전시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 개최국이 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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