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가을 여자' 양수진, 유희관 마음 뺏은 구릿빛 피부의 패셔니스타

사랑스런 가을 여자 양수진 -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양수진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여주=문병희 기자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양수진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양수진은 지난 7일 두산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과의 열애설이 <더팩트>에 의해 보도되면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2015 KLPGA 투어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이번 경기에서는 총 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에게 4년 동안 KL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권이 보장된다.

열애 공개 후 부담되는 첫 경기

땡땡이 패션으로 시선 집중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가을볕이 뜨거워요

아이 러브 KLPGA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어디보자...

유희관이 반한 구릿빛 각선미

좋은 경기 기대하세요

[더팩트ㅣ여주=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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