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1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양수진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5 KLPGA 투어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이번 경기에서는 총 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에게 4년 동안 KL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권이 보장된다.
[더팩트ㅣ여주=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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