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긴장(?)한 표정의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KEB하나은행 출범기념 은행장 취임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인 KEB하나은행의 자산규모는 299조원으로 국내 은행권 1위의 '메가뱅크'로 발돋움하게 됐다. 수익성 면에서도 현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신한은행을 추격할 만큼 전체적인 사업 균형이 탄탄해질 전망으로 금융권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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