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손나은-김민재, 스무살 커플 연기 앞두고 환상의 '케미'

배우 김민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의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커플 연기를 할 에이핑크의 손나은 앞에서 에이핑크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엄마가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15학번 새내기가 돼 겪는 대학 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아이 부끄러워~ 손나은이 부끄러운 이유는?

물끄럼

아 나은이는요~(커플 연기를 하게된 상대 배우 김민재)

갑자기 앞에 나선 그는...

에이핑크 메들리에 맞춰 안무를

지켜보며 따라하는 손나은

이렇게 이렇게~

미스터 츄~

커플 연기 기대되는 호흡

아 무한 감동이에요~

답례를 안 할 수 없죠!

요정의 안무 시작~

마지막은 다정히~

커플 안무로 훈훈한 마무리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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