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이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박유천이 과거 찍었던 광고 영상을 보고 큰 웃음을 짓고 있다.
2012년 부터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대형 역조공 팬 서비스'인 '2015 JYJ Membership Week' 팬미팅은 2010년 부터 올해까지 6년간 JYJ의 히스토리를 그대로 담은 사진전 테마의 연장선으로, 메인 무대에 '인사이드 아웃' 감정 콘트롤 장소인 본부를 그대로 재연해 내 팬들과 함께 그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꾸몄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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