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20대 여가수 최초 세종문화회관 공연하는 보아, 성숙해진 '아시아의 별'

아시아의 별 보아가 23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보아 스페셜 라이브-나우니스(2015 BoA Special Live-NOWNESS)단독 콘서트 무대를 열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효균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가 23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보아 스페셜 라이브-나우니스(2015 BoA Special Live-NOWNESS)단독 콘서트 무대를 열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보아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보아는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밴드 연주에 맞춰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들을 선보여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충족시킬 계획이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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