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이 15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