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소유, 약발 먹힌 아찔한 S라인 시구

걸 그룹 '씨스타' 소유의 아찔한 S라인 시구가 잠실구장을 술렁이게 했다. 소유는 7일 잠실야구장서 열린 넥센-두산전 시구자로 초청돼 앙증맞은 주머니 혓바닥이 가미된 핫팬츠에 아찔한 S라인이 얹어진 섹시미를 선보이며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에게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소유의 두산 승리기원 시구가 약발이 먹힌 듯 상대편인 넥센 선수들은 시구를 위해 나오는 그녀에게 시선을 강탈 당했으며 이는 경기를 앞 둔 선수들의 전투력을 상실(?)케 하는데 일조 했다. 넥센은 두산의 불방망이에 고전했으며 선발 배터리들과 마무리 손승락이 불의의 부상으로 교체가 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씨스타 소유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자 넥센 선수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녀에게 쏠리고 있다.
씨스타 소유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오를 즈음 평화롭던 넥센 더그아웃은 한 곳으로 시선 강탈!!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면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면서 넥센 더그아웃쪽에도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소유는 7일 잠실서 열린 넥센-두산전 시구자로 초청돼 섹시미를 가미한 개념시구를 선보이며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소유의 시구 매력적인 하이킥 구사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7일 잠실서 열린 넥센-두산전 시구자로 초청돼 섹시미를 가미한 시구를 하고 있다.
시구하는 소유, 탄탄한 복근 살짝 노출 해볼까?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소유는 7일 잠실서 열린 넥센-두산전 시구자로 초청돼 섹시미를 가미한 개념시구를 선보이며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소유의 눈빛에 순둥이 양의지 움찔~
시구를 마친 소유가 여유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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