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한여름밤의 섹시 엉덩이 대결, '열대야도 기죽은 뜨거운 현장'

누구 엉덩이가 제일 예쁠까?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이 6일 저녁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끼와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바디 챌린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제 엉짱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따라와~

시작부터 후끈후끈한 열기

누가 최고의 섹시백 미녀가 될까?

제 엉덩이 잘 봐주세요~



오늘은 엉덩이만 보는거에요~

애플힙이죠?


섹시한 힙에 눈이 즐겁네요

20번 잊지 말아 주세요^^


엉덩이 미녀는 미모도 기본이에요~


요염한 포즈하며~ 섹시한 표정까지~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녀의 힙

그녀들의 도발이 시작됐다!



덕분에 관객은 멘붕이네요~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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