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도경수-김소현 주연의 영화 '순정' 촬영 현장을 가다!

배우 도경수, 주다영,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점암면 점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영화 '순정'의 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DJ 형준(박용우 분)이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 들며 다섯 친구들과의 사랑과 우정을 회상한 드라마다.

까만 피부의 이 시골 소녀는?

이온 음료 광고의 그녀... 그런데 마이크는 어떻게 켜지예?

어떻게 해야하지 친구들아?

바라보고 있던 그녀의 친구들

남다른 눈빛의 경수

위기에 빠진 그녀를 구출하라!

주다영, 웨이브는 내가 캡이지 그런데... 도경수는 어디에?

한 쪽 끝에서 태권도 춤 시전

엑소의 디오가? 사실은 소심한 캐릭터를 연기중

다윗아, 누나를 받아라~

친구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운 무대네요

[더팩트 | 고흥=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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