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미모와 몸매가 끝내줘요!'…정아름-신수지, '상반된 섹시미의 대결'

제 10회 쿨가이 선발대회가 23일 저녁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왼쪽)과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물오른 미모와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역대 최고인 64:1의 경쟁률을 뚫은 대기업 직장인과 전문직, 아티스트, CEO 등의 다양한 분야의 남성이 출전하는 쿨가이 선발대회는 세계적인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표 남성 선발대회다.

구릿빛 미인과 환한 물광 미인

불꽃 튀기는 보디라인 대결

둘다 섹시하지만 매력이 다르죠?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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