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CUSHION'의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