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아시아 빛낸 한국 영화의 거물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10회 APN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윤제균 감독, 여배우상을 수상한 김혜수, 남배우상을 수상한 안성기(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부천=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