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하이트와 함께하는 2015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오션월드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한 36명의 비키니 미녀들이 비치웨어 패션쇼를 펼쳤다.
대상에는 안현민, 1위 강다현, 2위 공미정, 3위 정채원, 특별상 유보영이 차지했다.
[더팩트│홍천=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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