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현 면세점 특허심사위원장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 대강당에서 서울·제주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결과를 를 발표하고 있다. 선정된 신규 사업자로는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 SM면세점이다.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