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의 개막식이 3일 저녁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면서 12일 간의 전세계 150여개국 대학생 선수들이 펼칠 승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광주 U대회를 앞두고 객석을 채워가는 관객들
대회의 시작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인사로 시작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문화 공연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참석하는 캐나다 대학생 선수단
이웃나라 중국에서도 광주를 방문
광주 반가워요~
브라질은 따뜻한 환영에 감사합니다~
이어 등장하는 한국의 대표팀!
태극 물결과 함께, 힘찬 함성과 함께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관객들의 큰 함성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도 선수들을 격려!
궁금했던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는?
박찬호-양학선 선수가 마지막 성화 봉송의 주인공으로 낙점!
광주를 밝히는 성화가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12일 간의 대학생 선수들의 축제, 이제 즐겨볼까요?
[더팩트 |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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